네트워크관리사 2급 공부법
네트워크관리사 2급 필기 실기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우선은 3월 19일부터 CBT를 엄청나게 풀었습니다. (시험은 4월 13일이라 한달전부터 열심히 했죠)
![]()
처음에는 이런저런 잡다한 문제를 맞춰보면서 해보니 50점 맞는걸보고 좀 절망적이긴 했으나.. 조금씩 풀면서 네트워크관리사 2급 해설 위주로 읽으면서 일딴은 문제를 익혔습니다.
이러다보니 금방 통과점인 60점은 넘겨지기 시작햇고 지금도 못해도 66점~95점에서 통과점이 나오긴하는데.. 항상 이런 시험에서 내가 칠때마다 시험 난이도가 올라가는거 같고, 점점 꼬아서 내는 문제가 많아지는 경향이 큰 거 같았습니다. 이럴때는 대학교때 열심히 안 한 걸 후회합니다.. 학점만 잘받고하면 취업이 될꺼란 생각을 하던 나. 반성 중… 정말로 반성해야 합니다.
기출문제 반복 풀이
2020년 2월부터 가장 최신인 24년 2월꺼 까지만 쭉쭉 무한반복 해주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그냥 아침에 일어나서 네트워크관리사 2급 기출문제 2번 풀고, 운동 30분 갔다와서 두번 풀고, 게임 한시간 두시간정도하고 두번풀고 이걸 매일 반복했었습니다. (그냥 생각날때 마다 계속 풉니다.)
네트워크관리사 2급 실기 투탑
공부를 엄청 진득하게 앉아서 해야한다는 생각이 엄청 커서 부담스러웠는데, 생각외로 이렇게 공부하니깐 부담도 되지않고, 그냥 저냥 한번씩 슥슥 푼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했었습니다.
그러다보면 문제 푸는 시간도 점점 줄어들고, 시험때도 이렇게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싶긴한데 생각외로 필기는 3개년, 한번만 읽고가서 붙는 사람이 많다고 하니.. 그렇게 신경은 안써도 될 거 같긴 했습니다.
그냥 매일 시간날때 필기문제 2번, 예제 에뮬레이터, 라우터 에뮬레이터 이렇게 돌리면 순식간에 1시간이 지나갑니다.
라우터 에뮬레이터
라우터 에뮬레이터는 ICQA 홈페이지에 가면 쉽게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주의 해야 할 점은 야행성인 저 같은 경우엔 새벽까지 깨있는 시간이 매우 많은데 이 시간엔 네트워크관리사 2급 라우터 에뮬레이터 서버에 접근이 안되서 연습을 해볼 수 가 없습니다.
ICQA 모의고사 예제 프로그램
이럴때는
그냥 23년, 22년, 19년도에 예시문제로 나왔던 모의고사 예제 프로그램을 시간날때마다 돌립니다.
게임 한판 끝나고 한번, 갑자기 뜬금포로 생각날때 한번, 이런식으로 돌리면서 보다보면 생각외로 시간도 빨리가고 네트워크관리사 2급 학습에 대한 부담이 되게 적어져서 만족스럽습니다.
햄릿슈TV
이것에 대한 해설 및 참고한 영상은
3월 30일에서 31일 새벽까지 넘어가던 시간까지 실기응시자들에게 도움을 주던 햄릿슈님 유튜브를 참고해서 봤습니다.
![]()
재생목록에 가면 네트워크관리사 2급 맨밑에 입문, 2017~2020까지 정리해 놓으신게 있습니다. 이걸 기반으로 참고해서 공부를 했습니다.
의외로 UTP케이블, 서버2016 설정, 라우터 에서는 애먹은 부분이 없었는데 단답형, 드래그형 문제가 나한테는 가장 어려웠습니다..
아마 계획대로가면 UTP케이블, 윈도우서버 2016, 라우터만 전부 맞춘다 가정할 시 합격은 될거같은데, 단답형은 그래도 아는게 나온다면 최대한 점수 한번이라도 더 먹겠다는 생각으로 맞춰볼 생각으로 공부했었습니다.
짜잘짜잘 하게 학습하면서 매일 시간으로만 따지면 한 4시간~5시간은 공부에 쓰는거 같습니다.
이렇게 해서 첫 자격증 스타트를 아주 상쾌하게 끊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공부를 열심히 했었죠. (라우터 문제를 정리해 놓은걸 TXT파일로 하나 올려볼까 싶다.)
네트워크관리사 2급 합격 후기
![]()
시험장 (부산 IT 아카데미)
발표일이 있기 전, 약 10일전에 네트워크관리사 2급을 필기 실기를 같이 응시하러 갔었습니다.
전날에 일찍자고 일찍 깨서 잠을 제대로 못자서 불안불안 했지만, 어찌저찌 아침에 울산에서 부산까지 첫 기차를 타고 센텀역에 내려 시험장 까지 잘 다녀왔습니다.
시험장(부산 IT 아카데미)에 대한 의문이 되게 많았는데, 울산에는 시험을 응시 할 수 있는 곳이 없어 부산으로 갔습니다.
![]()
다른 블로그 및 카페에서는 부산 서면에서 응시 했다는 글이 있어서 아침 첫차를 타고 부전에서 서면까지 걸어가면 늦지 않고 시험을 응시 할 수 있겠거니.. 라고 생각했는데 금련산역에 있는 부산IT아카데미라는 학원건물에서 네트워크관리사 2급 (필기, 실기 모두) 응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
가는길에 핸드폰을 놓지 않고 진짜 무한 반복하면서 필기 한번 풀어보고 실기 단답형을 보고를 계속 반복했습니다. 이게 아니였으면 붙기 힘들었지 않았을까 싶네요.
필기 후기
뭐.. 여기 까지는 그러려니 하겠는데 자격증 시험을 너무 간만에 보러간 터라, 필기 실기 문제가 어떻게 나올지 참 궁금했는데, 필기는 진짜 거의 네트워크관리사 2급 CBT에서 보던게 90%였습니다.
가끔가다가 아예 처음보는 문제가 한 4~5개 정도 보였는데, 무난하게 다 맞추고 필기 시험을 시험장에서 제일 먼저 보고 나왔습니다.
여기서 좀 자신만만 해져서 필기 시간이후 1시간 이후 시험장에 입실 가능하다고 하여 밖에서 시간을 때우면서 실기 단답형 문제를 보고 있었습니다. 응시자들 대기실이 없어서 좀 불편했습니다. 학원에서 단체 검정오신분들이 전부 테이블을 차지하고 있었다보니, 강제로 한시간을 서있었습니다.
실기 후기
1시간이 지나서 실기 응시를 했는데, 생각외로 당황스러운 문제가 많이나와서 좀 충격이었습니다.
지금보니 틀린문제가 예상했던거 보단 적지만, 생각외로 틀릴만 한것이 꽤나 많이 나왔습니다.
우리 시험장은 전부 케이블링 문제를 전원 다 맞춰서 감독관님이 아예 점수 고지없이 전원 맞췄다해서 자신만만하게 다음을 눌러 2번 문제를 풀러가는데, 아니 문제가 되게 많이 꼬여 있어서 1차적으로 좀 충격이었습니다.
우리가 예제 프로그램에서 보던 네트워크관리사 2급 문제랑 전부 유형은 똑같았지만, 단답형 이랑 라우터에서 꼬아서 낸게 되게 많았습니다.
마지막에 라우터 3문제를 풀때, 진짜 충격이었습니다.
정적 라우팅을 이렇게 꼬아내고, 단위로 속일 줄이야.. 실기도 제일 먼저 다 풀고 나왔는데, 나오면서 점심 먹으러 갔을때 부터 시작해서 집에 갈때 까지 하루가 속이 편하지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네트워크관리사 2급 합격했으니.. 정말 다행인 거 같습니다.
이제 리눅스마스터2급을 준비 해야겠네요.
1 thought on “네트워크관리사 2급 필기, 실기 합격 후기 (부산 센텀역)”